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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7월 中企경기전망지수 전월대비 5.1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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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6. 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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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값 상승,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경기회복 기대감 약화
중앙회
대전세종충남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 그래프./제공=중소기업 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는 중소기업 253개를 대상으로 7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대전·세종·충남지역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가 전월대비 5.1p 하락한 83.2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원자재 값 급등으로 인한 물가상승과 금리인상 등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중소기업 체감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제조업 7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5.3p 하락, 전년 동월대비 1.4p 상승한 84.5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4.9p 하락(전년 동월대비 4.4p 상승)한 82.1로 나타났다. 이 중 건설업은 전월대비 5.8p 상승(전년 동월대비 2.5p 하락)한 80.8로 나타났고, 서비스업은 전월대비 6.1p 하락(전년 동월대비 5.2p 상승)한 82.2로 나타났다.

6월 대전·세종·충남 중소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으로 ‘인건비 상승(61.7%)’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나타났고, 이어 ‘내수부진(44.7%)’, ‘인력 확보난(41.5%)’, ‘원자재 가격상승(38.3%), ‘업체 간 과당경쟁(26.1%)’의 순으로 나타났다.

5월 대전·세종·충남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1%로 전월 73.9% 대비 1.8%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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