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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 원자재 이용 강소기업 지정제도’는 조달청 비축 원자재 실수요 기업 중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선정, 조달청이 비축하고 있는 6대 비철금속(구리, 알루미늄, 아연, 니켈, 주석, 납)을 판매 또는 대여방출시 우대하는 제도다.
올해 지정된 기업은 기술투자 우수 3개(㈜온일, ㈜두원, 에스엠메탈㈜), 일자리 창출 우수 2개(㈜대륭전선, ㈜피제이켐텍), 수출유망 2개 (㈜서원, ㈜하이호경금속), 산업영향력 우수 2개(㈜피제이메텍, 경원경금속㈜)기업이다.
지정 기업에 대한 혜택은 △업체별 주간 원자재 방출한도량을 3배까지 확대 △외상 판매 또는 대여 방출시 기본이자율을 0.5% 인하 금리적용 △기본이자율 적용기간도 연장(외상 6개월→ 1년) 등이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정부 비축의 기능이 전략적·경제적 목적에서 기업의 성장 지원까지 확대됐다”며 “원자재 공급망 위기 상황에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우수한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