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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학습 스마트기기 디벗‘, 서울교육청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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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07. 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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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 시민참여단 102명, 교육시민체감도 등 평가
최우수상 1명 등 총 6명 우수공무원 선정
인사상 혜택 및 포상 휴가
서울특별시교육청2
박성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모범적인 적극행정을 실천한 소속 공무원 6명을 ‘서울교육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한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직사회 적극행정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세 단계 심사·의결을 거쳐 서울교육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앞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모한 뒤 1차 적극행정실무위원단 선정, 2차 서울교육시민참여단 투표, 3차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쳤다. 등급별 수상자는 성과에 따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으로 결정됐다. 수상자들은 인사상 혜택 등 포상이 수여된다.

특히, 시교육청은 이번 심사에서는 서울교육 시민참여단 102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교육시민체감도, 선제적·창의적 대응, 갈등조정 등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을 직접 투표 심사했고 ‘서울교육시민참여단’ 참여 선정을 거친 최종 10건 사례의 주공적자들이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사례발표 심사를 통해 심사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높임으로써 더욱 공정하고 현실감 있도록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올해 중1부터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한 대씩 지급하는 ‘디벗 지원 사업’에게 돌아갔다. 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 소속으로 “‘새로운 형태의 구매방식’을 도입해 예산을 절감하고 학교 업무 경감을 달성했다”며 “교수학습 지원 및 관리시스템 운영 쳬계를 제공하는 교육행정 혁신 사례”라고 평가받았다. 현재 서울 434개 학교(중학교 422개교, 혁신고 12개교)에 총 9만2855대가 보급됐다.

우수상은 ‘초중고 입학준비지원금’의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구축한 교육청 교육복지팀장과 ‘교육공무원 호봉확정 프로그램’ 개발 및 개선에 일조한 성동·광진 학교통합지원센터 담당자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우대등급에 따라 인사상 혜택과 포상휴가가 주어진다. 최우수상 수상자의 경우 ‘특별 승급’과 ‘성과급 최고등급’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포상휴가 5일이 주어질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서울교육 적극행정이 더욱 활성화되기 바란다”며 “서울시민이 서울교육의 성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우수사례가 행정효율과 수요자 만족도 제고로 선순환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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