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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30개 본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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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7. 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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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당 연 300~1000만원 지원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2022 경남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30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의 지역 관광자원 활용 관광사업 창업과 경영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선정돼 4년간 국·도비 20억원을 확보해 경남관광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 통영 등 도내 5개 기초지자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광두레 PD를 통해 2022년 신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2021년 주민사업체의 계속지원을 위한 현장실사를 거쳤다.

2022년 신규 주민사업체는 △통영 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다움(전통무예공연 접목 체험관광) △남해 보물섬꽃단지(패브릭아트 체험 및 관광기념품) △산청 논두렁밭두렁(지역특산품 활용한 관광기념품 및 플리마켓) △산청 하늘연못(지역특산품 활용 식음상품 및 체험·숙박 연계 관광상품) △산청 엄마의무지개이야기(지역특산물 활용 식음상품 및 체험관광) △거창 선화공주(선화공주 스토리텔링 관광기념품 및 식음상품) △합천 합천꿀잼(업사이클링 체험관광 및 관광기념품) 등 7개소가 선정됐다. 또 현장실사를 통해 주민사업체 23개소가 계속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경남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에는 개소당 연간 300만원~1000만원의 교육과 견학, 컨설팅, 시범사업, 법인설립 등 사업비가 지원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지역관광의 활성화를 이끌어갈 경남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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