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의 지역 관광자원 활용 관광사업 창업과 경영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선정돼 4년간 국·도비 20억원을 확보해 경남관광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 통영 등 도내 5개 기초지자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광두레 PD를 통해 2022년 신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2021년 주민사업체의 계속지원을 위한 현장실사를 거쳤다.
2022년 신규 주민사업체는 △통영 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다움(전통무예공연 접목 체험관광) △남해 보물섬꽃단지(패브릭아트 체험 및 관광기념품) △산청 논두렁밭두렁(지역특산품 활용한 관광기념품 및 플리마켓) △산청 하늘연못(지역특산품 활용 식음상품 및 체험·숙박 연계 관광상품) △산청 엄마의무지개이야기(지역특산물 활용 식음상품 및 체험관광) △거창 선화공주(선화공주 스토리텔링 관광기념품 및 식음상품) △합천 합천꿀잼(업사이클링 체험관광 및 관광기념품) 등 7개소가 선정됐다. 또 현장실사를 통해 주민사업체 23개소가 계속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경남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에는 개소당 연간 300만원~1000만원의 교육과 견학, 컨설팅, 시범사업, 법인설립 등 사업비가 지원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지역관광의 활성화를 이끌어갈 경남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