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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포항스틸러스에 자체체작 벤치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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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7. 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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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틸러스 송라클럽하우스 벤치 교체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직원들과 포항스틸러스 공격수 허용준 선수(앞줄 오른쪽 두번째)가 새로운 벤치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제공=포항제철소
포항제철소는 임지우 설비기술부장과 직원들은 포항스틸러스 측의 요청에 의해 송라클럽하우스에서 선수들이 이용하는 노후화된 벤치를 철거하고 새로 제작한 벤치로 필요한 장소마다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벤치 제작을 담당한 설비기술부 오영훈 파트장은 “포항시를 대표하는 프로축구 팀인 포항스틸러스에게 새로운 벤치를 선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디자인부터 설계, 제작까지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은 만큼 선수들이 만족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포항스틸러스 송라클럽하우스 김경웅 담당자는 “포스코에서 야외 벤치의 제작부터 설치까지 모두 발 벗고 나서줘, 감독님 이하 선수단에서도 팀 이미지에 걸 맞는 벤치가 만들어졌다고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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