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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우리사회가 직면한 기후위기 극복 필요성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그린수소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및 성과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그린수소 기술상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기술개발 연구협력 △그린수소 및 재생에너지 연구 발굴을 위한 상호 협력 △시장현황 및 기술동향, 우수기술 전수 등 정보 및 기술교류 등 사항의 포괄적인 협력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재생에너지 1위 기업인 수자원공사와 수전해 분야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만남으로 향후 3년간 두 기관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기술 연구를 위한 협력 및 기술 교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수력, 수상 태양광 등 물 에너지 인프라와 재생에너지 관련 다양한 실증연구 경험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그린수소 생산 원천기술과 유기적으로 융합, 시너지를 창출해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 경제로의 전환 등 시대변화 요구에도 적극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이달부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며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 협력 사항들의 원활한 추진과 내실 있는 협력을 이끌어 낼 예정으로 구체적인 연구 과제를 선정해 단계적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고 에너지 전문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의미 있는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여러 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물로 특화된 재생에너지를 활용, 기후위기 시대 국가의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그린수소 육성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