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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먼저 5급과 6급의 보직을 부여받고 읍면동 근무없이 청내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에 대해 이번 인사 때 전원 읍면동 배치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당선 이후 현재까지 인사청탁들이 많이 들어왔다”면서 “본인이 먼저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있던 직원이라도 청탁이 있을 경우에는 승진과 보직 등에서 배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이 시장은 “간부 공무원의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년6개월 이상의 보직기간을 보장하고 한 부서에서 4년 이상의 근무는 할 수 없도록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또 “공로연수는 법적으로 1년 이내에 들어가야 한다는 규정이 없다”면서 “전북도와 같이 원활한 시정운영을 위해 항상 후임자가 정해진 이후에 공로연수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원칙도 세웠다,
그는 “기피부서 직원들을 우대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면서 “예를 들어 환경과의 환경지도, 수질보전 업무와 교통과의 교통지도업무 등 5군데 정도의 업무부서 담당자들에게도 인사에 가점을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들이 바뀌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시민들이 공무원들을 믿고 따를것”이라며 “임기 동안 시민들께 약속한 공약사항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깨끗하고 공정한 인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중심, 으뜸정읍’을 실현하기 위해 11만 정읍시민과 1700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