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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우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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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7. 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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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9건 중 121건 조치완료…18건 시정명령, 이행여부 관리
대전시, 여름철 우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점 실시
대전시 관계자 등이 공사장에서 지하층 타설 및 배수 점검하고 있다./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지난달 7일부터 24일까지 여름철 호우·태풍 등을 대비해 도로 등 공공 및 대형 민간 건설공사장 등 153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정 조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품질 저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집중 호우에 대비한 수해 예방대책과 배수 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민간 대형 공사장 중 10개소를 선정해 시·구 및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위험요인에 대한 중점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 등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시는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139건 중 조치완료 121건, 시정조치 중인 18건에 대해 긴급 보수·보강 조치를 시설물 관리주체에 시정 명령했고 이행 여부 및 안전관리실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기후 온난화로 인한 집중호우 및 태풍 등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대형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경각심 고취 및 위험요소를 제거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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