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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옥천면, 수해 피해가구 복구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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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7. 0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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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여단 108기보대 소속 장병 16명과 옥천면 내 수해 피해가구 지원 나서
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와 옥천면 61여단 108기보대 소속 장병 16명이 옥천면 수해 피해가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제공= 양평군
경기 양평군이 지난 5일 집중 호우로 침수된 옥천면 피해가구를 찾아 긴급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61여단 108기보대 소속 장병 16명의 대민지원 협조를 받아 진행된 이날 복구작업은 집안 내 토사를 치우고 대형폐기물을 옮기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 면사무소에서는 대형폐기물을 무상수거 조치하고 관내 가전업체에서는 폐가전제품 무상수거하며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더불어 군 복지정책과에서는 생수 및 구호식품을 지원했다. 적십자회에서는 담요, 쌀 등 생필품이 포함된 응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복구 지원을 받은 주민은 “도움의 손길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피해복구에 함께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께 위로의 말씀 드리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또 더운 날씨에 수해 복구에 힘써주신 61여단 108기보대 장병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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