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Ent.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6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92% 늘어난 18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아티스트별로 트와이스는 도쿄돔 콘서트 3회, 5월 미국 LA스타디움 투어와 싱글 발매가 이뤄졌다. 스트레이키즈는 일본 싱글 앨범 발매, 서울 공연 3회, 미주 8회 공연과 일본 2회 공연을 포함, 연내 총 21회 콘서트가 예정돼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1분기 회사는 영업이익 192억원을 기록했는데 일회성 요인을 반영하면 200억원 수준을 달성하며 지난해 상반기(234억원)에 준하는 이익 체력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2분기를 기점으로 주력 아티스트 앨범 발매와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월드투어 등이 예정돼 있어 4분기로 갈수록 외형확대와 마진 확보가 동시에 이뤄질 것”이라며 “3분기엔 트와이스, 잇지, 스트레이키즈, 니쥬, 2PM, 엑스오디너리, 엔믹스 등 아티스트들이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유튜브 중심 디지털 콘텐츠 매출 확대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나무, 디어유, 4BY4 등 플랫폼과 NFT 비즈니스 전략적 투자 가치도 유효하다”이라며 “이익체력 대비 밸류에이션도 부담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