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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국정과제 이행 전략 점검 및 국민 체감 혁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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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7. 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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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맨 뒷줄 가운데)이 6일 공사에서 ‘상반기 전사경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6일 공사에서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과제 이행 등 하반기 주요 현안 공유 및 전략 점검을 위한 ‘전사경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해 임원 및 한강, 금강, 영·섬, 낙동강 등 4개 유역본부장, 전사 부서장 등 총 171명이 참석해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기관 혁신에 대한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등 하반기 경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정부가 발표한 국정과제 중 한국수자원공사의 핵심 사업과 관련된 △기후위기에 강한 물 안보 확보 △노후시설 현대화 등 고품질 물 서비스 제공 △스마트&디지털 물 관리 등 △물 에너지를 통한 탄소중립 이행 등 과제실행에 대한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 밖에도 ‘민간주도 성장,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등 국정 목표 이행을 위한 수자원공사의 역할과 민간시장을 지원할 규제혁신의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하며 새로운 경영방향 설정에 집중했다.

이날 본 회의에 앞서 임원 및 전사 부서장 등은 ‘청렴 한국수자원공사를 이끄는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한 청렴특강을 통해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반부패·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그간 수자원공사의 민간동반성장 성과 및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사업을 공유, 소통으로 대전환시대를 준비하며, 민간과 함께 성장하는 수자원공사 미래상 실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며 “초순수, 그린수소, 디지털전환 등 미래 성장 동력 사업에서 민간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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