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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군민의견 적극 수렴해 ‘군민행복, 활력고창’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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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7. 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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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정장차림)가 7일 심원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제공 = 심덕섭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7일 심원면 경로당 안으로 들어서자 “고생 많았다”며 취임을 축하하는 환영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심 군수는 격려해 준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고창을 잘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달라는 어르신들의 기대를 가슴에 꼭 아로새기며 효도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어르신은 “장마철 하천공사가 너무 잦아 흙탕물에 바지락이 다 죽었다”며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또 경로회장은 “타 경로당 보다 면적이 훨씬 큰 데도 획일적인 운영비로 어려움이 많다”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면 소재지 활성화를 위해 도로확장과 격일제 주차장 설치 등도 건의됐다.

심 군수가 군민들의 목소리로 만드는 민선 8기 정책구상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나섰다. 심 군수는 지난 6일부터 사흘간 14개 읍·면의 주요기관 단체, 경로당을 찾아 남녀노소 여러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갖고 있다.

오는 11일부터 진행될 군청 각 부서별 업무보고에 앞서 군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다는 의지다. 무더위 속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전도 없앴다.

심 군수는 “고창군의 주인은 군민이고, 고창군이 안고 있는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도 현장에 있다”며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답을 찾음으로써 ‘함께 가는 것이 멀리 가는 것’이라는 지방자치의 근본 철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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