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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7월의 영웅 스토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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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7. 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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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죽미령 전투
오산 죽미령 전투/제공=국립대전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만나는 우리들의 영웅’ 누리집(www.dnchero.kr) ‘온라인 홍보관’을 통해 이달의 영웅 스토리를 게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홍보관’에 게시한 7월의 영웅스토리는 ‘부민관 폭파 의거’와 ‘오산 죽미령 전투’ 이야기로 구성됐다.

‘부민관 폭파 의거’는 1945년 광복을 20여 일 앞두고 한민족의 독립 의지를 대외에 강력하게 표명한 민족독립운동으로 의거에 참여했던 조문기·유만수·강윤국(강백) 애국지사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돼 있다.

‘오산 죽미령 전투’는 1950년 낙동강 교두부를 지켜낼 수 있는 결정적 계기를 만들고, 유엔군 참전을 알리는 계기가 된 전투로 미보병 24사단에 복무하며 오산전투에 참여하신 김남하 육군 이등중사와 오산전투 후 카투사로 미 제24사단에서 활약한 문장근·류순석 하사와 김기인·류봉암·류진성 일병은 국립대전현충원 위패실에 안치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만나는 우리들의 영웅’누리집 ‘7월의 영웅 스토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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