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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2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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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7. 0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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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2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사진(1)
2022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식당. /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음식업소 23곳, 숙박업소 2곳에 대해 2022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영천시는 경북도와 경북문화 관광공사가 시행하는 시설환경개선사업에 공모해 총 25개 업체(음식 업 23, 숙박업 2)가 선정되어 총 사업비 4억1400만원(도비 6900만원, 시비 1억5600만원 지원, 자부담 40% 이상)을 확보해 영천 관광 이미지 개선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노후 된 관광시설 개·보수사업을 통해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목적이 있다.

경상북도 문화관광 공사가 사업을 수탁 받아 실시하는데 현재 선정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마친 상태이며, 선정된 각 업소는 카카오 톡을 통해 문화 관광공사와 사업의 세부내용에 대해 바로 질의 응답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사업주와 손님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사업에 앞으로도 관내 업체가 보다 많이 선정되길 바란다”며 4년째 진행 중인 시설환경개선사업으로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영천의 이미지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매해 2월 시행 공고가 나며, 올해 신청을 못한 업체들은 내년 초 시청 관광 진흥과나 외식업중앙회 영천시지부에 문의하면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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