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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방산-삼성물산 폐 내화물 자원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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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7. 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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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폐내화물 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악
방제일 방산 주식회사 대표이사(왼쪽부터), 김상백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부소장, 이주용 삼성물산 건설부문 상무가 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포스코
포스코는 지난 7일 삼성물산, 방산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철강공정 부산물을 자원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포스코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김상백 안전 환경부소장,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주용 상무, 방산주식회사 방제일 대표이사 등 3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포스코는 내화물 가공업체인 방산 주식회사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함께 폐 내화물을 활용해 내화 피복재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내화물은 제철소에서 쇳물을 담는 용광로나 전로 내벽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벽돌로 고온의 쇳물을 담아야 하는 만큼 내화성, 내열성, 내식성이 우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날 협약 식에서 3사는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폐 내화물을 건설용 내화 피복재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생산과 상용화까지 추진키로 협약했다.

포스코, 방산, 삼성물산은 각각 폐내화물 공급사, 가공사, 내화 피복재 사용사로서 포스코는 폐 내화물 자원화 기술, 방산은 건설용 내화 피복재 생산 기술, 삼성물산은 건설용 내화·피복재 상용화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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