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소방본부,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특별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0010005019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7. 10. 11: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비상구 잠금·폐쇄 집중점검, 화재 등 재난시 대피로 확보
대전소방,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점검 추진
대전소방본부 특별조사팀 대원이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점검하고 있다./제공=대전소방본부
대전소방본부는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피난동선 확보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출입구를 폐쇄·제한해 운영한 다중이용시설로 특히 면회가 통제됐던 요양병원 등 의료시설과 전면 등교수업으로 전환된 학교,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형 판매시설 등이다.

먼저, 피난·방화시설 잠금이나 장애물 적치로 인한 대피로 차단 행위를 집중 확인하고, ‘대상별 맞춤형 컨설팅 및 소방훈련 지도’, ‘피난·대피로 확보 집중홍보 및 안내’, ‘화재초기 총력대응’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 비상구 폐쇄 또는 잠금 행위, 장애물 적치 등 주요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이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신경근 대전소방 예방대책팀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무엇보다 인명보호가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