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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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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7. 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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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현대화사업 50억원, 골목상권 활성화사업 6억원 등 총 56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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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대전시는 올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은 시설현대화사업에 50억원, 골목상권 활성화사업에 6억원 등 총 56억원을 투입한다.

시설현대화사업은 △비가림(아케이드) 시설, 고객편의시설, 공동배달센터 등 상권기능을 개선하는 기반시설분야 △전기·가스·소방·화재방지 등 안전시설분야 △관광거리, 공간조성, 특성화 기반시설 및 특화사업 콘텐츠개발 용역비 등 특화시설분야 등 3개 분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공동배달센터 확대를 위해 리모델링비, 냉장·보관·포장설비 등 시스템 구축도 지원하며 전체예산의 15%는 화재예방시설 등 안전관리비와 전기설비 안전진단비용으로 의무 편성하도록 했다.

골목상권 활성화사업은 지역 특성화 콘텐츠 개발, 공동마케팅 지원, 역량강화 컨설팅 등 골목상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추진한다.

경영혁신 협동화 마케팅, 유통구조개선 등 테마 개발, 상인자생력 강화를 위한 골목상권 공동체육성지원 사업으로 상인 30인 이상 신청이 가능하고 최근 3년 내 지원시장은 제외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장·상점가 등은 관할 자치구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대전시로 사업 신청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다음 달 중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현지실태조사,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유철 시 소상공인과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는 노후된 건물과 좁고 복잡한 통로 등으로 이용이 불편한 점이 많다”며 “이용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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