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장개척단 행사는 상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의 컨설팅과 홍보를 거쳐 오는 9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협 하나로 마트 포항점 7층 옥상정원에서 개최되며, 키즈와 생활용품 존, 뷰티와 패션 존, 푸드와 힐링 존 등 섹션별로 청년 셀러를 모집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청년 버스킹 공연, 피크닉 놀이터,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1일부터 8월 8일까지다, 총 100개의 청년기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포항시 청년창업LAB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선정심사를 거쳐 8월 12일 문자를 통해 최종 선발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포항시청년창업LAB으로문의하면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창업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매출 증대와 기업 인지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유망한 청년창업기업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개척단’은 지난해 10월에 체결된 포항시 청년창업LAB과 농협 하나로 마트 간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내 청년창업가의 사회 진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포항시 청년 창업LAB’은 청년창업자들의 데스밸리 극복을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유통 플랫폼과 마케팅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