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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선수단은 2022-2023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손흥민은 직접 공항으로 마중을 나가 동료 선수들을 반겼다.
토트넘은 이번 한국 투어에 간판스타 해리 케인을 시작으로 정예 멤버 28명을 대거 데려왔다. 공격진에서 손흥민과 함께 활약한 데얀 쿨루세브스키, 루카스 모라,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올리버 스킵, 수비수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인 위고 로리스 등 주축 선수들이 포함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공격수 히샤를리송과 미드필더 이반 페리시치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히샤를리송은 지난달 초 브라질 대표팀 멤버로 한국과 원정 친선 경기를 치른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다시 방한했다.
토트넘 선수단은 이번 방한 기간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진행될 두 차례 친선 경기를 치른다.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맞붙고 16일 오후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대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