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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베키아에누보’ 판매량 전년 比 2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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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경 기자

승인 : 2022. 07. 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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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가 출시한 ‘베키아에누보 파베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출처=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온라인 디저트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혀가고 있다.

11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온라인 디저트 브랜드로 선보인 ‘베키아에누보’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했다. 이는 카카오 선물하기, 네이버 등에서의 판매량을 분석한 것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확산된 홈카페, 홈디저트 문화가 일상 속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도 원인 중 하나로 꼽혔다.

실제로 신세계푸드가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중 치즈케이크, 브라우니 등 원재료를 강조한 메뉴의 판매량은 일반 베이커리류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푸드는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해 ‘파베 초콜릿(생초콜릿)’ 식감을 강조한 ‘베키아에누보 파베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벨기에산 다크 초콜릿을 사용해 단맛을 줄이고 카카오 향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베이커리,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경험이 점차 다양해지고 확대됨에 따라 전문점 수준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베이커리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로 온라인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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