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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가 11일 발표한 ‘2022년 8월 채권시장지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9%가 7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을 전망했다.
특히 응답자의 64%가 기준금리 인상 수준으로 빅스텝에 준하는 50bp(1bp=0.01%포인트)를 예상했다.
8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 향방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1%가 금리 상승을 전망했다. 금리 상승 응답자 비율은 전달(62%) 대비 11%포인트 낮아졌다. 이어 응답자의 25%는 금리 하락을, 24%는 보합을 예상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출한 8월 채권시장 종합 지표(BMSI)는 91.3으로 지난달(89.0)보다 소폭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