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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사무공간 정리 정돈에 최적화된 사무용 라벨프린터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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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2. 07. 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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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엡손 라벨프린터 LW-K740BK(좌), LW-K740WH (우). /제공 = 엡손코리아
한국엡손이 자사 인기 제품인 사무용 라벨프린터 OK730의 후속 모델로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특화된 라벨프린터 2종(LW-K740BK, LW-K740WH)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사무공간의 정리 정돈을 돕는 사무용 라벨프린터로 코드 연결 없이 사용 가능한 건전지 타입의 핸디형 제품이다. 깔끔한 블랙&화이트 컬러, 편리한 키보드식 자판, 쉽게 테이프를 교체할 수 있는 전면 테이프 구조로 디자인돼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출력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라벨 여백을 조율하는 ‘여백 조정 기능’, 인쇄된 라벨을 자동으로 자르는 ‘자동 커팅 기능’으로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테이프 낭비를 줄여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가로 세로쓰기 △문자 크기 조절 △서체 변경 △단축키 등록 △12개 폰트 등으로 다채로운 작업이 가능하다.

다양한 환경에서 작업에 필요한 특수문자 기호도 다양하게 탑재했다. 오피스 환경에 특화된 1527 종류의 숫자, 단위 기호를 비롯해 75 종류의 테두리, 4 종류의 표가 내장돼 있어 필요한 기호를 즉시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QR코드, 특수기호 등을 제작할 수 있도록 라벨 편집 소프트웨어인 ‘Label Editor’도 지원해 보다 전문적인 작업을 돕는다.

다양한 테이프 너비에 대응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연필, 가위 같은 슬림한 제품에 부착하기 용이한 4mm 좁은 폭부터 큰 사무기기에 가시성 좋게 부착할 수 있는 24mm까지 총 6가지의 테이프 폭 옵션을 제공한다.

한편 LW-K740BK, LW-K740WH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18만 9천 원이며, 엡손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상품평을 남기는 고객에게 2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사무환경을 깔끔하게 정돈하도록 돕는 제품으로 기업 보유자산관리나 비품 보관에 적합하다”며 “다양한 테이프 옵션, 여백 조정 기능으로 테이프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경제성까지 더했기에 앞으로 오피스 환경에서 많이 사용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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