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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그룹의 신사옥은 지하 6층, 지상 10층 규모로 연면적 1만 9665㎡이며 KX이노베이션, KX인텍, KX넥스지, KX하이텍, KX레저 등 주요 계열사들이 입주했다. 사옥 1층 일부와 2~3층에는 오픈 스페이스가 마련돼 주민 편의 시설이 들어서고, 지역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사옥이 들어선 고덕비즈밸리는 23만 4523㎡ 규모로 강동구가 서울 동부 최대 자족기능 도시로 조성 중이다. 정보통신기술, 엔지니어링, 헬스케어 분야 등에서 15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할정이다.
한찬수 KX이노베이션 대표는 “사옥이 들어선 곳은 교통망이 매우 좋은 곳으로 전국 사업장과 유기적인 연결이 가능하게 됐다”며 “KX그룹으로 기업명을 바꾼데 이어, 새로운 사옥에 입주한 만큼, 제2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KX그룹은 2000년 케이블 방송 송출과 채널 운영으로 시작해 골프 레저·IT제조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첨부2. [사진자료] KX그룹 신사옥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7m/12d/20220712010011336000641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