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역의 현재 발달 재활서비스 수혜 아동은 지난달 기준 163명이며 올해 더 많은 장애아동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보다 1억원을 증액한 3억8000만원을 편성해 대기 인원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제공기관 간의 경쟁을 통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수요자들의 선택을 넓히기 위해 발달 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을 3개소 증가시켜 총 7곳을 운영한다.
영·유아(만 6세 미만)의 경우 장애가 예견돼 발달 재활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인정을 받았으면 발달 재활서비스 의뢰서, 검사자료로 대체 신청 가능하다.
바우처사업의 본인부담금은 소득 기준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면제 2~ 8만원까지 5등급으로 분류돼 있다.
박성래 군 가정행복과장은 "영유아 시기에 발달 지연양상의 조기 발견과 조기중재를 통해 증상의 악화를 사전에 방비하고 제공기관 및 인력기관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실제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군민들의 영유아기부터 따뜻한 동행으로 이끌며 행복한 홍성을 이루는 데 힘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