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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부순환 간선급행버스 B5 노선·시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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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7. 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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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절제로 경유…국책연구단지, 집현동 등 노선 조정
평일 운행횟수 및 주말 운행 확대…시민교통 편의 향상 기대
B5 노선도
B5 노선도./제공=세종시
세종시가 15일부터 신규 입주지역과 교통취약지역에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부순환 간선급행버스(BRT) 보조노선 B5를 효율적으로 조정·운행한다.

13일 세종시에 따르면 내부순환 간선급행버스 B5는 15일부터 배차간격을 기존 20~40분에서 15∼25분으로 줄이고 오전 7시 5분에서 오후 8시 10분까지였던 평일 운행시간대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확대하며 주말운행도 개시한다.

노선도 조정한다. 현재 B5노선은 세종터미널∼종촌동∼아름동∼누리동∼소담동∼보람동을 거쳐 세종터미널로 운행 중이나 아름동∼도담동∼반곡동∼집현동∼소담동∼대평동∼세종터미널로 변경한다.

또 기존에 운영 중인 간선급행버스 노선과의 접근성 개선을 통한 환승편의도 확대한다.

이번 노선 조정은 B5노선이 B0노선과 80%가량 중복되고 있는 데다 4생활권과 절재로를 경유하는 간선급행버스 노선의 신설 수요가 급증하면서 마련했다.

고성진 시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노선조정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이라며 "기존 운영노선의 효율화를 위해 B5노선을 조정 운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시내버스 이용활성화 및 대중교통 편의를 위한 노선운영개선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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