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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경은 정부 추경을 반영해 취약계층 지원과 같은 민생안정 지원사업이 적기에 집행되고, 항공우주청 조기 설립 추진, 청년 창업 활성화, 지방도로 확충 등 민선 8기 도정과제 실현을 위해 추진돼야 할 필수사업 위주로 편성됐다.
또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건전 재정 운용을 위해 지역개발 기금 융자금을 조기에 상환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시설 및 장비가 최우선으로 반영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제안설명에서 "도민을 위한 하나 된 마음으로 도의회와 도청이 힘을 모아야 경남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다"라며 "도정의 중요한 사안은 사전에 협의해 경남의 재도약을 위한 지혜를 모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생경제 안정과 도민 복리를 위해 필요한 사업에 편성됐다"면서 "추경예산을 꼭 필요한 곳에 신속 집행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새롭게 도약하고 활기가 넘치는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397회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