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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시 3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보다 2.96% 오른 5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00% 상승한 9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반도체 주의 상승은 세계 최대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호실적 발표 영향이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의 반도체주에 대한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TSMC는 지난 14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에서 연결기준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5%, 7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모두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으로 발표하면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94% 늘어난 77조원을 달성했다. TSMC도 호실적을 내면서 그간 얼어붙었던 소비 경기 수요가 반도체 업종에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