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늘 도망가!'라는 노인대상 화재안전을 주제로, 특히, 민요 '옹헤야'를 개사해서 만든 '대피야' 영상을 통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아"
 | clip20220716161013 | 0 | | 서정애 전남 함평소방서 소방위가 14일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제8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서 전남대표로 출전해 우수상(전국2위)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함평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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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애 전남 함평소방서 소방위가 소방청이 14일 주관·주최한 '제8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전남대표로 출전해 우수상(전국2위)를 차지했다.
소방청 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19개 시도별 자체대회를 통해 뽑혔다. 이들은 화재안전·응급처치·생활안전·자연재난 등 생애주기별 4대 교육분야를 다루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 clip20220716161912 | 0 | | 서정애 전남 함평소방서 소방위가 14일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제8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서 '사람은 늘 도망가!'라는 노인대상 화재안전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제공 = 함평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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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소방위는 '사람은 늘 도망가!'란 제목의 자료를 선보였다. 노인 대상 화재 안전을 주제로 했다. 노인체험관 실습 및 젖은수건 효과 촬영, 실습용 미니 소화기 제작을 주요 내용으로 선보였다.
특히, 민요 '옹헤야'를 개사해서 만든 '대피야' 영상을 통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서 소방위에게는 소방청장 상장과 상품이 주어졌다.
서 소방위는 "경연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다양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소방안전을 더 쉽고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안전교육 방안을 강구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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