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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앙시, 19일부터 백운호수도서관 밤 10시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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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7. 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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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백운호수도서관(자료실 내부)
의왕시 백운호수도서관 내부 모습. /제공=의왕시
경기 의왕시가 19일부터 백운밸리 지역의 독서환경 구축을 위해 조성한 백운호수도서관 운영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17일 의왕시에 따르면 지난 5월 개관한 백운호수도서관은 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했으나 지역 주민들의 이용시간 확대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평일 운영시간을 기존 '9시부터 밤 10시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또 8월 중 청소년과 취업준비생들이 독서 및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좌석을 추가 설치하고 주말 운영방식도 토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도서관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청소년이나 직장인 등 낮 시간에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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