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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누구 비즈콜’로 AI 콜 B2B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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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채원 기자

승인 : 2022. 07. 18. 09:31

[SKT 보도자료] SKT, 누구 비즈콜로 AI 콜 B2B시장 진출_2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안내 플랫폼 '누구 비즈콜)'로 AI 콜 B2B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제공=SKT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안내 플랫폼 '누구 비즈콜)'로 AI 콜 B2B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누구 비즈콜'은 '누구 케어콜', '누구 돌봄콜' 등 누구 인터랙티브 기술을 바탕으로 음성인식·자연어 처리, 음성 합성음을 지원하는 AI 콜 플랫폼이다.

'누구 비즈콜'의 가장 큰 특징은 제휴사가 직접 AI 콜의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대상자·결과 데이터를 직접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선 '네', '아니오'·객관식과 숫자형, 범위, 답변 재확인 등으로 구성된 대화 시나리오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계약된 가용 채널 범위 내에서 다량의 콜을 동시에 발신할 수 있다. 또한 발신일·시간대(30분 단위)별 발신 예약 현황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누구 비즈콜은 △정보를 전달·확인 하는 Q&A 형태의 통화 시나리오에 적합하며 상시 인력 없이 동시에 많은 양의 콜을 소화할 수 있고, △통화 대상자 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섬세한 시나리오 구성이 가능하며, △피드백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처리하여 효과적 고객 관리가 가능하다. △통화 시나리오에 적합한 음성인식·합성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만성 질환자의 정기적 건강상태 확인, 수술 후 경과·증상 확인이 필요한 병원·건강관련 업종이나 금융상품의 불완전 판매 모니터링, 상품의 만기일·갱신일을 안내하는 카드·보험·증권 등에서 활용될 수 있다.

순천향대병원는 수술 후 퇴원환자 케어, 건강보험공단의 만성질환자 건강 케어 서비스를, 고양경찰서는 스토킹 피해자 케어·사후 관리체계 구축에 '누구 비즈콜' 적용한 바 있다.

윤현상 SKT 상품담당은 "이번 누구 비즈콜의 정식 출시를 계기로 AI 콜 B2B 시장에서 누구 인터랙티브 기술력을 인정 받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앞으로 AI 대화 처리 기능·질문 유형에 제휴사의 니즈를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고도화 하겠다"고 말했다.
조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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