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청자장서 ‘상리 사진영상공모전 전시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8010009947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7. 18. 11: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민 눈으로 바라본 상리의 어제와 오늘 담겨
청자장 전시회 전경
청자장 전시회장 모습./제공=세종시
세종시 조치원읍 상리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사진과 영상으로 주민들과 다시 만난다.

세종시는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청자장 복합문화공간에서 '상리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자장 복합문화공간은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수십 년간 주민들의 목욕탕으로 자리했던 청자장을 주민·청년·예술가를 위한 문화 활동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 앞서 지난 4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조치원읍 상리의 도시재생을 알리고 거점 공간 활성화를 위해 '기억하고 싶은 상리, 변화하는 상리'를 주제로 상리 사진영상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 중 심사를 통해 사진 11점, 영상 3편을 선정했으며 전시회에서는 벚 꽃핀 봄날의 상리, 해질녘 상리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공모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조치원읍 상리의 옛 모습과 도시재생 사업으로 변화하는 상리 모습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시는 이번 전시회가 청자장 복합문화공간을 활성화하고 관내 유관기관과 공동체 간 연계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전시회로 세종시 원도심의 옛 모습을 떠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자장은 조치원읍의 지역콘텐츠 거점시설인 만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자장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북카페, 공간 나눔 주택(코리빙), 공유업무(코워킹) 시설, 전시 등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 등이 계획돼 오는 8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