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이번 합의를 통해서 국회에서 논의가 지연돼온 현안에 대해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원 구성도 조속히 이뤄져 산적한 중소기업 현안들이 처리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할 주요안건으로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선정한 것에 대해 중소기업계는 기대가 큰 상황이다. 급등한 원자재 가격을 납품단가에 반영하지 못해 고사 직전에 내몰리고 있는 중소기업의 상황에 공감해 여야를 막론하고 상생협력법과 하도급법이 발의됐지만 올해 하반기 국회 원 구성 지연으로 논의가 미뤄져 (중소기업)의 시름이 깊어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당과 야당이 모두 납품단가연동제 도입을 주장하고 있고 이번 합의까지 이뤄져 법률 개정은 급물살을 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납품단가연동제 도입은 그간 중소기업계의 가장 큰 숙원이었다.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상생협력법과 하도급법이 조속히 개정돼 중소기업들이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경영위협에서 벗어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