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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여건에 맞는 먹 거리 선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포항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로운 포항 먹 거리 추진 시민 참여단 보장과 순환 2개 분과 민간 대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푸드플랜'이란 건강하고 안전한 먹 거리의 생산·가공, 유통, 소비, 폐기와 재활용 등 지역 내 먹 거리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사회·경제·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포항시 먹거리 종합 수립 정책'이다.
푸드플랜 연구 용역의 주요과제는 △포항시 현황과 먹 거리 실태 종합 진단 △포항시 먹 거리 전략 추진방향 제시 △포항시 푸드플랜(먹거리 전략)안 수립 △먹 거리 통합지원센터 운영방향 등 포항 먹 거리 비전 제시이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생산-유통기반 구축, 먹 거리 정책 교육과 홍보, 기업체 연계 앙코르 파머스 육성 등 5대 전략과 함께 △안전 먹 거리 생산체계 구축, 시민 이해 및 공감대 형성 지원, 앙코르 파머스 육성, 전담조직 마련 등 15대 핵심과제 △먹 거리 맞춤형 기획생산체계 구축, 실습농장 조성과 운영, 푸드플랜 아카데미 운영, 먹 거리 기본조례 제정 등 32개 세부사업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포항시는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푸드플랜 구축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세부실천과제를 수립해 먹 거리 관련 투·융자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 푸드플랜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먹 거리 종합전략으로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을 통해 지역 순환 형 생산, 유통, 소비체계를 구축해 포항시에 가장 적합한 먹 거리 선순환 체계를 만들고 모든 시민들의 건강한 먹 거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