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SK하이닉스는 청주공장 증설 안건을 의결하려 했으나 논의 끝에 최종 결정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SK하이닉스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43만3000여㎡ 부지에 신규 반도체 공장(M17)을 증설할 계획이었다.
SK하이닉스 측은 "공장 증설과 관련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는 기존의 입장을 밝혔다.
반도체 업황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IT 기기 수요가 둔화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하락하는 추세였다.
이에 전자 업계를 비롯해 재계 전체적으로 예정했던 투자를 재검토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