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_갤럭시_S22_플러스_바이올렛-1024x682 | 0 | | 삼성 갤럭시 S22 플러스/제공=삼성전자 |
|
삼성전자가 지난 2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삼성전자가 2분기에 지난해 동기 대비 3%포인트 증가한 21%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점유율은 출하량 기준이다.
1분기에도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보다 2%포인트 상승한 24%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애플은 2분기에 3% 오른 17%의 점유율로 2위 자리를 지켰다.
- 안소연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