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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찾아가는 예방접종, 원스톱 의료기관 확보’ 등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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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7. 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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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9 포항시, 하반기‘코로나19 재유행 대비’방역 대응 나선
정경원 행정안전국장이하반기'코로나19 재유행 대비'방역 대응 을 위한 브리핑을 하고있다./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하반기'코로나19 재 유행 대비'방역 대응 나선다.

포항시는 하반기 확 진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중앙정부의 전망에 따라, 하반기 재 유행 대비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확진자수는 지난 3월 중순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나, 이달 초부터 증가세를 보이면서 19일 현재 일일 확진자가 7만3231명이 발생하면서 6월말 최저 확진자 대비 20배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 하반기 8월 중순에서 10월 중순사이 10만 명에서 20만 명이상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질병관리청의 전망이 발표됨에 따라 포항시는 하반기 재 유행 대비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시는 예방접종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읍면단위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 고위험시설의 PCR 선제검사를 기존의 주1회에서 주2회로 확대 검토해 고위험시설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코로나진료, 검사, 치료제처방, 대면진료을 모두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는 원스톱의료기관을 75개소를 확보해 가까운 동네병원에서 신속한 코로나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입원환자 병상 77외에도 유사시를 대비한 추가 입원병상을 더 확보해 중증환자 대비 의료체계를 마련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해수욕장, 하천계곡, 등 관광휴양지와 영화관 등에 위치한 식당·카페, 노래방 등을 대상으로 방역 점검을 실시해 방역 경각심을 고취를 추진키로 했다.

정경원 행정안전국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접종"이라며 "4차 예방접종 의료기관 방문 과 읍면단위 찾아가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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