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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내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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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7. 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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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2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다음달 3일 개최
지난해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에서 '2022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2년 만에 다음 달 3~16 경주축구공원·알천구장에서 열린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해 대회는 11월 12일~12월 5일로 대회를 연기했고, 2020년 대회는 취소했다.

올해 대회는 경주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학교와 클럽 등 593개 팀, 1만 명의 선수가 출전해 840경기를 치른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대회에는 762개 팀이 출전해 1584 경기를, 2021년은 232개 팀이 출전해 500경기를 치렀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같이 조별 리그 후 팀별 최대 5경기를 치르는 '풀리그'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회 운영도 U-12·U-11은 8인제로, U-10은 6인제로 치러진다.

주요경기는 인터넷·유튜브로 중계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이벤트 전용구장에서 학부모와 선수가 함께할 수 있는 축구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간이 수영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축구공원(4~6), 안강읍·외동읍·감포읍·건천읍·형산강 체육공원에서 연습구장을 활용해 출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는 2003년 대교 눈높이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를 연 후 매년 개최한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로 올해 19회째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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