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합상매출은 전년 동기 대기 30% 성장한 2064억원, 영업이익은 75% 증가한 269억원을 기록했다"며 "전월에 이어 전 법인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우호적인 환율이 지속되나 동일 기준으로도 강한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부자재 부담 상승에도 강한 외형 성장으로 이익 체력은 시장 눈높이를 상회했다"며 "단순 합산 기준 2분기 오리온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6300억원, 영업이익 93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중국 봉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원부자재 부담 상승에도 견고한 실적을 달성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모든 지역에서 점유율이 확대됐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역별 차별적 가격 인상 등 비우호적인 상황에서 월등한 관리능력으로 최상의 성과를 이끌었다"며 "탁월한 대응 능력이 돋보이는 분기"라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성장과 관리가 모멘텀을 이끌 것"이라고 "하반기에도 오리온의 전략은 성장에 집중하는 것. 비우호적인 상황에 매출 증가에 따른 제조 레버리지 확대가 최선의 이익 체력 방어 요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