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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계상황 뛰어넘는 초월이 성장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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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7. 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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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새로운 미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초월'을 주제로 20일부터 제주하계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3년만에 여름에 진행된다. 500여 기업인들이 참석한다.

현직 총리로서 처음으로 전경련 하계포럼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기술혁신이 숨 가쁘게 일어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정부주도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성장과, 투자, 일자리 창출은 기업에 맡기고 정부는 민간이 혁신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 총리는 "그동안 만났던 많은 기업인들이 정부와 소통이 안 되어서 답답함을 하소연했다"면서 "이번 정부에서는 기업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검토해 충실히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경련에서도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과 실행과정에서 적극적인 건의와 협조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우리 일상은 물론 기업 활동도 한계 상황에 직면했다"면서 "한계상황을 뛰어넘는 초월이 곧 혁신이자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이번 포럼의 주제를 설명했다. 허 회장은 "이번 포럼을 준비하며 위기 극복 경험과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전과 혁신에 중점을 두었다"면서 "전경련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어떤 혁신이 필요할지 깊이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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