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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직업상 알고 있는 ‘나라면 절대 안한다!"는 게시글이 커뮤니티를 연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1일 한국철도공사에 근무하는 직장인 A씨는 자신이 재직하는 회사에서 운영 중인 지하철의자에 앉지 않고 있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유로는 천 소재의 의자에 오물이 묻어도 걸레로 슥 닦고 끝낸 다는 것. 이글에는 1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면서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우리은행의 직원은 “신용대출은 어플로 받는 것이 금리가 조금 더 낫다“했으며 이어 한국은행 직원은 ”경제학 안 믿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직원은 “콘센트 헐거운 것들은 전부 교체한다며 멀티탭 또한 오래 사용 한 것은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대형병원 직원은 “선택이 가능하다면 3월에 대학병원에서 입원은 안한다”고 했다. 3월은 대학병원 인턴을 처음 시작하는 때이며 처음 부임한 전임의나 조교수 발령받은 신규 간호사까지 손발이 맞지 않는다고 했다.
중소벤쳐기업진흥공단 직원은 “창업 절대 안함”이라고 댓글을 남겨 직장인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반면 아모레퍼시픽 직원은 자사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다고 해 타 회사의 직장인들에게 신뢰도를 심어주기도 했다.
그밖에 서울특별시교육청 직원은 “자식이 나중에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될 경우엔 바로 경찰에 신고할 것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직원은 “일본여행 포기 안한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