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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에서 무서운 귀신 이야기로 더위를 잠시 잊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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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7. 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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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나호러나이트를 즐기려는 입장객들로 장사진을 이룬 모습./제공=경주엑스포
경주엑스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더위를 싹 날려 줄 '썸머 호러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지난해보다 한층 더 강력하게 변신해 돌아 온 '루미나 호러나이트'는 오는 30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화랑 숲'에서 펼쳐진다.

공포 테마파크로 꾸며진 화랑 숲에서는 치료제를 향해 달리는 좀비 와의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추격전이 벌어질 예정이다. 좀비들의 추격을 물리치고 무사히 화랑 숲을 빠져나올 때쯤이면 이미 한여름 밤의 무더위는 싹 씻겨 나간다.

루미나 호러나이트 체험에 앞서 오후 7시부터 문을 여는 '오싹 체험존'도 즐겨보자. 오싹 체험존에는 좀비, 귀신, 조커 등 리얼 귀신 분장 스튜디오를 비롯해 심령술사의 점성술 하우스, 오싹 살벌한 호러 포토존이 기다린다.

루미나 호러나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주엑스포대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희림 경주엑스대공원 대표는 "무더운 여름 밤 좀비들을 만날 수 있는 경주 엑스포대공원 '루미나 호러나이트'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납량 분위기 체험과 담력 테스트까지 즐기며 무더위를 잊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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