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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분기 영업익 1754억…전년동기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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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7. 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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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대건설이 2분기 영업이익 1754억원을 내 전년동기대비 24.4%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5조57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24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4.9%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기준 영업이익은 34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 늘었다. 매출액은 9조72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다.

상반기 연결 신규 수주액은 총 21조163억원으로 연간 목표치의 74.1%를 달성했다.

국내 주택시장 실적, 사우디 마르잔 공사,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등 해외 대형공사 본격화로 매출과 영업익이 늘었다고 현대건설측은 설명했다.

국내외 사업에서 매출이 늘면서 올해 매출 목표인 19조700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현대건설측은 예상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해외공사 수행경험, 견고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소형모듈원전을 비롯한 차세대 원전사업 로드맵을 가속화해 원전 산업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날 것" 이라면서 "수소에너지 생태계,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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