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16명 입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26010014999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7. 26. 10: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1)
홍성지역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6명이 25일 인천공항에 입국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6명이 입국했다.

26일 홍성군에 따르면 전날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베트남에서 온 16명의 청년으로 연말까지 5개월간 근로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업의 계절성을 고려해 농촌의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을 계절 근로 체류자격으로 3~5개월까지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군은 농가 일손이 부족해지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대안을 강구해 올해 초부터 지역의 다문화센터와 이주민센터와 협업해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 친척으로 구성된 계절근로자를 모집했다.

또 농가 배치에 앞서 불법체류 방지, 마약 검사 등 안전대책, 인권침해 방지 등 농가에 사전 교육을 추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홍성지역에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두철 군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및 농촌 고령화로 인해 농촌 일손이 부족한 현실에서 이번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홍성군 농가에 부분적으로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계절근로자 도입제도를 지속해서 추진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