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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창립 66주년 맞아 ‘지속 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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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7. 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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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이미지./제공=무림
무림은 26일 창립 66주년을 맞아 첫 '지속 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무림은 창립 66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경영 성과들을 집약, 공유해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보고서는 실제 제작 과정부터 무림의 친환경 종이와 인쇄 공법을 적용한 '착한 보고서'다. 저탄소제품 인증과 환경 성적 표지인증 등을 받은 무림의 종이를 사용했으며 인쇄 또한 친환경 식물성 원료인 콩기름 인쇄 공법을 적용했다. 저탄소제품은 관련 제품군 내에서 온실가스 감축이 월등한 제품에 부여하는 환경부 인증으로 해당 인증을 받은 제지회사는 무림이 유일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보고서 내용에 있어서도 최근 환경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생분해, 재활용이 되는 '착한 종이 개발'을 비롯, '친환경 경영' '기후변화대응 시스템' 등 무림의 다양한 친환경 활동과 성과들을 담았다.

이도균 무림 대표는 "이번 지속 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은 우리 사회와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에 무림이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업계 리딩기업으로서 종이의 친환경성과 펄프의 무한한 가능성을 적극 알리는 한편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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