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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경자청, 말레이시아 정부 사절단 산업단지 벤치마킹 위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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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7. 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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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1)
말레이시아 정부 사절단이 국립대구과학관을 시찰했다./제공=대경경자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은 27일 말레이시아투자청(MIDA)이 한국 선진 산업단지 벤치마킹과 투자유치 네트워킹 구축을 위해 현지 5개 기관을 동반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해외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업무협력 목적으로 이뤄졌다. 대경경자청 방문과 테크노폴리스 주요 시설 시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말레이시아투자청(MIDA)의 자비다 다욷(Ms Zabidah Daud) 본부장을 대표로 페락주경제계획부(SEPU), 페락주투자유치청(PIMC), 쿨림테크놀로지파크공사(KTPC), 말레이시아자원개발공사(MRCB), 말레이시아투자청 서울사무소의 주요업무 관계자가 대경경자청을 방문해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투자유치에 대한 질의응답 등 각 기관 소개와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또 테크노폴리스 시찰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시설인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국립대구과학관을 견학하고 대경경자청의 산업단지 구성과 개발현황 설명으로 대구의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투자유치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시켰다.

말레이시아 정부 사절단은 말레이시아 현지 산업단지 내 기업과 대경경자청 내 입주 기업과의 교류를 통한 상호 투자유치와 판로개척을 위한 지속적인 공동 프로젝트 발굴에 대한 의사를 표시했다.

최삼룡 청장은 "코로나19 이후 대규모 사절단이 대경경자청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며 기존에 추진했던 동남아 지역과의 업무협력이 재개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위해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과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말레이시아에서 운용하는 정부 기금을 지역기업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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