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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원이대로 접한 ‘창원자이 시그니처’, 내달 9일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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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7. 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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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시설 교통의 중심
견본주택 29일 오픈
자이 시그니처
창원에서 14년만에 분양되는 GS건설의 '창원자이 시그니처' 투시도./제공=GS건설
창원 집값의 숨은 비밀은 바로 '원이대로'다. 성산구와 의창구를 가로지르는 '원이대로'는 주거와 인프라시설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의 중심이기 때문에 '부의 라인'으로 통한다.

집값을 살펴보면 '부의 라인'은 확연히 두드러진다. 창원광장을 중심으로 '원이대로' 남쪽으로는 롯데백화점창원점, 롯데영플라자, 롯데마트, 이마트, 금융기관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북쪽으로는 창원시청, 경남도청, 교육청, 고용노동부, 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등의 행정타운이 밀집돼 있어 가장 빠르게 접근하는 방법이 '원이대로'를 이용하는 것이다.

인근 성산구 용지아이파크(1036세대)와 용지더샵레이크파크(883세대)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의창구에 위치한 중동유니시티도 '원이대로'와 접해 있어 많이 주목받고 있다. 신 주거지역인 성산구 가음동은 최근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뒤를 따르고 있는데센텀푸르지오(975세대)와 가음꿈에그린(749세대), 더샵센트럴파크(1458세대) 등이 대표적이다.

창원의 '부의 라인'은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은아(1550세대)와 신월주공(1500세대)이 재건축중이고 맞은편에 위치한 성원토월그랜드타운(6252세대)과 토월대동(2810세대) 아파트도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이 인가되면서 9062세대가 리모델링을 추진중이기 때문이다.

한편 '원이대로'와 접해 주목받고 있는 '창원자이 시그니처'는 지하 2층, 지상 30층, 8개동, 총 786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주택타입은 59㎡ 279세대, 75㎡ 239세대, 84㎡ 268세대로 구성됐다. 일반 분양 분량은 453세대다.

반경 2.5km이내에 경남도청, 창원시청,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상남시장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남정초가 100m거리에 위치해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고, 인근으로 남산중, 웅남중, 상남중, 중앙여고, 남산고, 창원대 등이 위치하고 남양동과 상남동 일대 학원가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고급화를 위한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창원 최초로 음식물 쓰레기 이송 시스템이 적용되고, 세대별 1개소씩 세대창고도 제공된다. 풍부한 단지 조경시설과 원이대로변 아파트 외관에는 커튼월룩을 적용했다.

다음달 8일에 특별공급이 진행되고, 9일에는 청약 1순위를 접수한다.

해당지역 1순위 청약자격은 창원시에서 1년이상 거주하는 세대주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24개월 이상이고 200만원 이상 예치돼 있어야 한다. 세대원 포함 5년내 당첨사실이 없어야 하고 1주택자일 경우에는 1순위 추첨제에 청약할 수 있다.

2025년 4월 입주 예정인 '창원자이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은 29일 개장될 예정이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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