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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현대제철은 지난 5일 디지털 기반의 통합보고서 '비욘드 스틸(Beyond Steel'을 발간하고, 재무적·비재무적 성과를 포함한 지속가능경영 의지와 활동을 이해관계자에 보고했다. 현대제철은 2016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올해 통합보고서는 현대제철의 ESG 중장기 전략 방향과 체계를 담았다. 환경/사회/지배구조·경제 등 각 분야별로 집약한 활동과 재무·비재무 정량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팩트북까지 공개해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한다.
환경부문에서는 전세계적 탄소감축 요구에 부합하기 위한 탄소중립목표를 발표했다. 현대제철만의 독자적인 전기로 기반 탄소중립 철강 생산체제인 '하이큐브(Hy-Cube)', 질소산화물 저감시설 등 친환경 설비 투자와 폐 자원을 제철공정에 활용하는 친환경 조업 방식 개발 성과 등을 다뤘다.
사회 분야에서는 산업안전보건을 위한 안전 체제·문화·조직 역량강화 활동 및 커피박 재자원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지배구조·경제 분야에서는 이사회의 다양성 강화,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을 위한 제품 및 기술 개발 성과 등을 다루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부터 인터넷 상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통합보고서로 발간해 종이 제작과 인쇄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 감축에도 동참하고 있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앞으로도 현대제철 임직원 모두가 역량을 모아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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