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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은 3조4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57% 증가했다. 분기별 실적이 3조원을 돌파한 것은 3년 3개월 만이다. 신규수주는 4조378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매출은 5조42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7% 늘었다. 영업이익은 3180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5.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9%로 집계됐다.
신규 수주는 7조76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9%가 늘어나 연간 수주 목표(14조6420억원) 절반을 넘겼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건축주택부문이 지난해 상반기 2조6760억원에서 4조 1350억원으로 54.5% 증가했다. 신사업부문은 지난해 3580억원에서 4510억원으로 26%가 늘었다.
수주는 서울 용산구 한강맨션 재건축과 서울 은평구 불광 5구역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호조를 이어갔다. GS이니마(4260억원)와 단우드(2490억원) 등 신사업 부문과 베트남 나베신도시(1-1 구역, 2140억원)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GS건설 관계자는 "양적 성장보다는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