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원, 16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 31.2%다. 추정치 대비 하회한 이유는 예정원가율 상승으로 이라크 카르발라에서 1000억원 매출차감이 이뤄졌다.
김승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영업외 특이사항으로는 환이익 763억원이 반영됐다. 신규 수주는 4노4000억원으로 수주잔고는 50조1000억원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반기 주택 공급은 1만1116세대로 집계됐다"며 "2분기 주택건축 매출총이익률은 17.7%를 기록했다. 건축부문으로 자이씨엔에이가 온기 반영됐고 1분기 인식하지 못했던 일부 주택 현장들이 실적에 반영된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하반기에는 기존 예상보다 이익률 하락이 전망된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뿐 아니라 운반비, 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협력업체 비용 증가 또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