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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내달 1~6일 천안시와 독립운동가 초상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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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7. 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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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백석문화대 독립운동가 초상화전) (1)
백석문화대 시각디자인 전공 학생이 그린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 초상화./제공=천안시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백석문화대가 충남 천안시와 협력해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독립운동가 초상화 전시회'를 연다.

28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백석문화대 시각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각자 자유롭게 독립운동가를 선택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업적과 특징 등을 개성 있게 표현한 초상화 40여점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지역독립운동가, 무명독립운동가, 여성독립운동가, 일본인이면서 독립운동을 도와준 인물 등 다양한 독립운동가를 선정해 그렸다.

백석문화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은 회사 로고, 사업장 간판, 명함 디자인 등 예비 디자이너로서 지역 영세상인들에게 디자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청바지 운동(청년들이 바라는 지역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다.

최영옥 백석문화대 디자인학부 교수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연계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독립운동 호국선열들의 나라 사랑에 대한 뜻을 되새기며 감사함을 잊지 않고 이러한 마음이 시민에게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운동가 초상화전을 준비한 학생들의 독립운동 나라 사랑 정신을 높이 사며 그들의 재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영세상인 등과 함께 꽃 피울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도 함께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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